- 황신혜 슈퍼리치맘의 가을 놈코어룩 제안, 기본 아이템의 ‘핫’한 변신 비법
- 입력 2015. 09.10. 15:33:1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황신혜는 올해 나이 53세의 부정할 수 없는 중년이지만, 스타일 나이는 ‘핫’한 20대 패셔니스트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의 감각을 보여준다.
황신혜
황신혜 스타일은 재력이 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할 법한 아우라를 풍긴다. 그러나 의외로 스타일링 기술만 있으면 70%까지는 흉내 낼 수 있을 법한 기본에 충실한 놈코어 스타일 공식을 보여준다.
황신혜는 블랙 스트라이프 코튼 스커트와 블랙 셔츠, 여기에 블랙 숄더백과 블랙 캔버스화의 기본 아이템 조합만으로 셀러브리티다운 룩을 완성했다.
또 블랙 스키니진과 블랙 롱티셔츠에 화이트의 5부 소매 라이트다운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고 블랙 토트백까지 집에 하나쯤을 다 가지고 있을 법한 아이템을 길이를 달리하는 기술만으로 놈코어룩의 최상위 레벨을 보여줬다.
여기서 응용단계로 들어가 여름에 한번쯤은 입었을 듯한 블랙 맥시원피스에 지난 가을겨울 유행아이템이었던 바이커 재킷을 걸쳐 믹스매치를 적용한 놈코어룩을 완성했다.
계절이 바뀌면 무작정 새 옷을 장만해야 할 것 같은 중압감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쇼핑 욕구가 높아질수록 마음을 가라앉히고 옷장을 뒤지면 백화점보다 더한 아이템이 쏟아져 나올 수도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