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임금 인상률, 지난해보다 낮은 3.0% '노조 반발'
- 입력 2015. 09.10. 15:52:49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공무원임금 인상률이 3%로 확정됐다.
2016년 공무원임금 인상률이 지난해 3.8% 보다 0.8% 낮은 3.0%으로 책정됐다.
공무원 노조 측은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 등을 감안해 더 높은 수준의 인상인률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전체 예상 증액 폭(3.0%)만큼만 임금을 올리기로 했다.
이에 공무원 노조 측은 크게 반발을 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정부와 새누리당은 '인사정책 개선방안 협의기구'의 논의를 통해 공무원과 교원의 보수 및 직급간 보수격차 적정화 등을 약속해 놓고도 이를 손바닥 뒤집듯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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