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대교 아래 돌고래호 실종자 추정 남자 시신 1구 발견... 사망자 늘어나나
입력 2015. 09.10. 17:19:45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추자대교에서 돌고래호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나왔다.

10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께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잇는 추자대교 아래에서 수색 활동을 하던 해경 1007함 고속단정이 남자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해경은 실종자들 가족이 제주에 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날 수습한 시신을 제주 한라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이 시신이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로 밝혀지면 이번 사고의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어난다.

해경은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를 8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