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김정은 vs 진백림-임의신, 레드카펫 의상 韓·中 대결 (서울드라마어워즈)
입력 2015. 09.10. 18:22:2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0일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스타들의 의상이 주목 받고 있다.

앞서 국내의 영화나 대중음악 관련 시상식을 제외한 TV 드라마 시상식은 지상파 방송3사의 연말 시상식을 제외하면 전무했다. 이에 방송 4사가 합심하여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한국과 중국의 배우들은 블랙앤 화이트로 맞춘 드레스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이동욱은 말끔한 턱시도 슈트와 구두로 한껏 차려입었다. 여기에 나비 넥타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줘 잘생긴 얼굴로 시선을 끌어 올렸다.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섬세하게 수놓아진 드레스를 입은 김정은은 깊은 브이넥 디자인을 선택해 가슴이 드러나게 연출해 관능미를 자아냈다.

중국 배우 진백림 임의신의 커플 의상 역시 주목받았다. 진백림은 얇은 카라의 재킷을 선택해 샤프한 느낌을 강조했다. 나비넥타이에 흰색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줘 클래식하고 완성도있는 슈트룩을 완석했다. 임의신은 쭉뻗은 각선미를 드러낸 하늘하늘한 드레스로 여신을 연상케 하는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포인트로 골드컬러 스트랩 슈즈를 더해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