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VS 유이 VS 추자현, 여배우 블랙드레스 대결 승자는? (2015서울드라마어워즈)
- 입력 2015. 09.10. 19:17:55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10일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스타들의 의상이 주목 받고 있다.
앞서 국내의 영화나 대중음악 관련 시상식을 제외한 TV 드라마 시상식은 지상파 방송3사의 연말 시상식을 제외하면 전무했다. 이에 방송 4사가 합심하여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이영애 유이 추자현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그녀들은 서로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영애는 자수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진한 아이메이크업과 어깨부터 소매 부분은 살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로 섹시한 느낌을 살짝 더했다.
유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를 입어 당당하면서도 섹시함을 한층 살렸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부티힐과 드롭 타입의 이어링으로 가볍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롱 드레스를 입은 추자현은 블랙과 화이트컬러가 주는 단정하고 깨끗한 느낌을 잘 살렸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