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화재, 대응 2단계 발령... 6~9곳 인력 장비 동원 '진화작업 펼쳐'
- 입력 2015. 09.11. 10:35:32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안산에 화재가 발생됐다.
11일 오전 8시 45분께 경기도 안산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필름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됐다.
불은 2층짜리 공장건물과 사무실 등 2개 동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2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접지역 소방서 6곳의 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큰불이 잡히는 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기사와 관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