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윤승아 ‘브라 노출의 정석’, 시스루룩의 연출법 ‘아슬 vs 확’
입력 2015. 09.11. 10:48:40

이성경, 윤승아-김무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성경과 윤승아가 같은 날인 9월 10일 올해 대세 트렌드 키워드 시스루룩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브래지어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상의를 선택한 이들은 패셔니스타라는 공통분모에도 불구하고 브라에서는 전혀 다른 취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누드톤 상의와 같은 컬러의 브래지어를 선택해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 야릇한 분위기로, 윤승아는 블랙 시스루 상의와 레이스디테일이 들어간 화이트 브래지어의 컬러 대비로 전혀 다른 효과를 연출했다.

이성경은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룩으로 누드톤 상의에 레드 가죽의 플리츠스커트를 입어 로맨틱과 하드코어 느낌을 뒤섞은 모델 다운 명민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반면 한 디자이너브랜드 행사에서 참석한 윤승아는 블랙 서스팬더스 스커트에 블랙 시스루 상의를 입어 스타일 롤모델답게 과하듯 보이지만 한번쯤 시도해봄직한 모던시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목 뒤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까만 초커를 해 스트리티룩 느낌을 살렸다.

또 이성경과 윤승아는 블랙 구두와 발목양말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올 가을겨울 쇼핑리스트 올려야 할 아이템을 알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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