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고 스타등용문 ‘레일리스타’, 한국 동시 개최로 관심 집중
- 입력 2015. 09.11. 12:52:2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중국 패션‧뷰티 미디어 ‘레일리’가 주최하는 스타오디션 ‘레일리스타’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가운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최로 다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일리를 통해 배출된 중국 스타들
특히 레일리스타는 미디어 레일리와 함께 수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해마다 참가자가 몰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안젤라 베이비를 비롯해 고원원, 장자훈, 장위신, 양미 등이 레일리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라 배우 또는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안젤라베이비는 레일리 잡지 모델 출신으로, 창간 20주년을 기념하는 레일리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또 한 명의 레일리 모델 출신 고원원은 영화 ‘호우시절’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중국 최고의 패션·뷰티 매체로 손꼽히는 레일리는 1995년 잡지사로 출발해 2002년 온라인사이트 오픈에 이어 2004년 레일리 스타 오디션을 시작했다.
레일리는 여성지 셋과 남성지, 라이프지 등 총 5 종류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온라인사이트(www.rayli.com.cn)는 1일 방문자 5천500만 명, 회원은 420만 명에 이르며, 웨이신과 웨이보 1일 조회 수는 160만 이상이다.
이뿐 아니라 2011년 여성 패션 신매체 소비가치 1위에, 2012년 중국 여성들이 좋아하는 사이트 1위에 오르는 등 매체조사에서도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