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웨딩 트렌드 '셀프웨딩' 김나영 vs '스몰웨딩' 김새롬
- 입력 2015. 09.11. 13:38:3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결혼식의 형태가 점점 간소하게 바뀌고 있다.
최근 ‘셀프(Self)’ ‘스몰(Small) 웨딩’이 키워드로 떠오르며 젊은 예비부부들의 웨딩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다수의 연예인들 역시 이러한 웨딩 트렌드에 발맞춰 허례허식을 버린 그들만의 축제를 열고 있다. 이에 영감받은 젊은 예비부부은 그들의 인생 가운데 가장 특별한 하루를 스스로 기획하고 있다.
◆ 셀프(Self)웨딩
드레스부터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신랑신부가 직접 준비하는 셀프웨딩은 모든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사다. 최근 김나영은 제주도에서 간소하게 식을 치루며 드레스부터 헤어밴드, 부케, 슈즈까지 결혼의 모든 과정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스타일로 결혼식을 꾸미고자 하는 젊은 신부들의 취향에 발맞춰 요즘 웨딩드레스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셀프웨딩드레스 브랜드 저스트필리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요즘 신부들은 화려하고 웅장한 결혼식 보다 연예인들이 보여줬던 소박하고 내츄럴한 웨딩을 선호하기 때문에 부피가 크고 화려한 웨딩드레스보다는 러블리하면서도 심플한 슬림라인 드레스나 원피스 스타일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 스몰(Small)웨딩
올 상반기 연예계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결혼식은 원빈과 이나영의 스몰웨딩이다. 푸른 밀밭을 배경으로한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돼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스타셰프 이찬오와 방송인 김새롬 역시 스몰웨딩의 트렌드를 따른 부부다. 이들의 결혼식은 가까운 그들의 지인과 가족만을 초대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들의 결혼식은 이찬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간소하게 치러졌고 결혼 비용은 총 비용이 1000만원도 안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든나인 제공, 김새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