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애쉬비 vs 소녀시대 태연, ‘항공점퍼’ 연출법
입력 2015. 09.11. 16:24: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을철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항공점퍼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라 간절기 아우터로 고민하고 이들이 늘어나고 있을 터. 이 가운데 ma-1이라고 불리는 항공점퍼가 스트리트 패션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패션 피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인이 들어가지 않은 항공점퍼는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이즈의 선택이 중요하다. 여자 가수들의 패션에서 두 가지 스타일링 팁을 찾을 수 있다.

래퍼 애쉬비은 지난 8일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제작발표회에서 힙합 느낌이 가득한 항공점퍼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애쉬비는 복근이 드러나는 블랙 톱에 무릎에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뒤 오버사이즈의 항공점퍼를 레이어드했다. 포인트로 흰색 운동화와 체인 액세서리를 더해 힙합느낌이 가득한 감각적인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11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으로 향하며 항공점퍼 패션으 새로운 반전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블랙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한 뒤 몸에 꼭 맞는 항공점퍼를 매치해 중성적인 분위기의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투박한 워커를 더해 전체적인 의상의 분위기와 통일감 있는 포인트를 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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