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600대 1 경쟁률의 주인공 한제인 “도발적인 대사, 많이 어려웠다”
입력 2015. 09.11. 19:07:5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한제인이 영화 캐스팅 오디션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덫: 치명적인 유혹’(감독 봉만대)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봉만대와 유하준 한제인 강용규가 참석했다.

이날 한제인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이 된 소감으로 “시간이 많이 지났다. 그냥 지금 생각나는 건 당시의 감독님 눈빛 밖에 없는 것 같다. 아이컨택. 조금 바뀌었는데 눈빛이 기억난다”고 전했다.

이어 한제인은 도발적인 대사가 많은데 힘들진 않았는지에 대해 “많이 어려웠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하고 촬영장에 갔다. 봉 감독이 많은 얘기를 해주셨고 많이 도와주셨다. 하준 오빠가 배려를 많이 해줬다. 저는 처음 카메라 앞에 오래 선 것이 처음이었다. 잘 몰랐다. 아무것도 몰랐는데 하준 오빠가 정말 많이 배려를 해줘서 걱정을 했던 것 보다는 막바지에 가서 몰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덫: 치명적인 유혹’ 시나리오 작가 정민(유하준)이 집필을 위해 찾은 산골 민박집에서 소녀 유미(한제인)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7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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