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한제인, 5년만의 개봉 “정말 소중한 작품” 눈물
입력 2015. 09.11. 19:27:44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한제인이 영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덫: 치명적인 유혹’(감독 봉만대)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봉만대와 유하준 한제인 강용규가 참석했다.
영화 ‘덫’은 지난 2010년 촬영해 5년 만에 개봉하는 작품이다.

이날 한제인은 5~6년 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렇게 영화를 보니까 그래도 내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 20대 초반. 이럴 때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다. 많이 달라졌나요? 조금 늙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제인은 “이 작품 이후 오디션도 많이 보고 노력을 했는데 이렇다 할 작품이 없었다”라며 “그래서 정말 소중한 작품이다. 잘 부탁드린다”며 눈물을 보였다.

‘덫: 치명적인 유혹’ 시나리오 작가 정민(유하준)이 집필을 위해 찾은 산골 민박집에서 소녀 유미(한제인)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7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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