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12일 전국 흐림 서울·경기 늦은 오후 밤사이 ‘빗방울’
입력 2015. 09.12. 07:45:5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도와 충청이남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겠으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와 충청북도, 남부지방에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동해안과 남해안에서는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저녁부터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서울 경기도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내일(1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 모레(14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기온으로는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다소 쌀쌀해지겠고, 모레(14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또한 내일(13일)부터 당분간 낮 동안은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현항과 전망으로는 현재 동해 중부 먼 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낮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기상청은 “12일 낮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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