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지 룩 패션 빈티지 감성 액세서리 연출법, 현아 vs 티파니
- 입력 2015. 09.13. 15:54:4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프린지룩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프린지 장식의 액세서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1970년대 자유로운 감성의 히피를 연상시키는 프린지룩이 대세로 떠올랐다. 복고 열풍이 돌아오면서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프린지 장식의 아이템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포인트가 될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포미닛의 현아와 이다희는 같은 디자인의 백을 클러치와 크로스 백으로 다르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 현아는 터프한 라이더재킷에 데님 등 캐주얼한 룩에 머스터드 컬러의 클러치백을 매치해 와일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다희는 블루 컬러 니트와 랩스커트로 상하의의 색상을 통일한 뒤 반대색상의 클러치 백으로 보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강소라는 편안한 티셔츠와 핫팬츠에 트렌치 코트를 매치한 뒤 발 끝에 프린지 장식의 부츠를 더해 시크한 멋을 살렸다. 특히 킨 다리에 포인트가 되어줄 무게감있는 슈즈를 선택해 전체적인 의상에 밸런스를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톤다운된 컬러의 자잘한 플라워 패턴의 빈티지 원피스에 찰랑거리는 프린지 부츠를 함께 매치한 보헤미안룩의 정석을 보였다. 브라운 컬러의 프린지 슈즈가 전체적인 의상의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