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신애, 5년 만에 KLPGA 우승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
- 입력 2015. 09.14. 08:38:0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골퍼 안신애가 5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안신애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합니다.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지금도 헷갈립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서 알고 보니 꿈인 건 아니겠죠?”라며 “정말 5년 만에 우승 꿈만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가 KLPGA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린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안신애의 이번 우승은 지난 2010년 하이원 리조트컵 여자 오픈 이후 5년 만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신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