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신애 그린 위 패션니스타, 골프 실력보다 월등한 패션능력자
- 입력 2015. 09.14. 09:25:5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안신애가 지난 13일 제3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녀의 골프실력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패션 감각이 화제다.
안신애
안신애는 탄탄한 체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여자 골프선수와는 다른 볼륨 있는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특히 보디피트 실루엣과 짧은 쇼츠로 자신이 가진 매력을 200% 드러낸다.
컬러는 화이트를 기본으로 퍼플, 레드 같은 비비드 컬러는 물론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파스텔 블루까지 남다른 감각을 보여준다. 특히 올 화이트룩으로 타고난 볼륨 있는 섹시한 보디라인을 드러내거나, 화이트셔츠에 레드체크쇼츠와 레드캡을 쓰고 화이트 니삭스를 신는 걸리시룩을 시도하는 다재다능한 연출 감각으로 시선을 끈다.
안신애는 이날 경기에서 3명의 선수와 함께 연장전을 치른 끝에 첫 메이저 우승으로 성과를 끌어내 패션감각만 좋은 것이 아닌 실력까지 갖춘 골프선수로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