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고,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 '최연소 타이틀'
입력 2015. 09.14. 09:32:0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리디아고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골프선수 리디아고는 13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고는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1997년 4월생 인 리디아 고는 18세 4개월 20일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 종전 기록 2007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모건 프레슬의 18세 10개월 9일을 5개월 여 앞당겼다.

리디아고는 "최연소보다는 메이저 대회 첫 우승 자체가 기쁘다. 오늘을 믿을 수 없다. 내 커리어 최고의 경기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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