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손현주 "시간 갈수록 힘 약해져... 운동 많이 해야겠다 싶어"
입력 2015. 09.14. 11:20:2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더 폰' 손현주가 체력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미스터로맨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현주는 "1년 전 나에게서 전화가 온다면 뭘 알려주겠나"라는 말에 "영화를 하다보면 힘을 많이 쓰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힘이 약해진다. 체력보충이나 운동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젊은 배우들이 많은데 그 힘을 받아내기가 벅차다. 아마 운동을 성실히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도 운동을 성실히 하는데 못 당하겠더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를 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추격스릴러로 내달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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