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엄지원 "손현주 분위기메이커, 촬영 없어도 촬영장 안 떠나"
입력 2015. 09.14. 11:25:1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더 폰' 엄지원이 분위기 메이커로 손현주를 꼽았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미스터로맨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지원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손현주 배성우였다. 항상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손현주 선배님은 촬영이 없어도 계속 촬영장을 지키셨다. 미스테리 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 말에 손현주는 "배우가 현장을 떠날 수도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지키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를 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추격스릴러로 내달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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