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폰' 엄지원 "대단히 상업적인 영화, 먼저 캐스팅 된 손현주 믿었다"
- 입력 2015. 09.14. 11:27:39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더 폰' 엄지원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미스터로맨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지원은 "대단히 상업적인 영화였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작품들 중 아마 가장 상업적인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잘 만들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미 손현주 선배님이 결정돼 있는 상황이어서 믿음을 가지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를 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추격스릴러로 내달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