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폰' 손현주 "상당 부문 도심에서 촬영, 지루하지 않을 것"
- 입력 2015. 09.14. 11:37:43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더 폰' 손현주가 촬영 당시 어려웠던 점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미스터로맨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현주 "을지로 광교 청계천 등 도심에서 상당히 많은 분량이 촬영됐다. 정말 시간싸움이었다. 많이 뛰었고, 자전거도 많이 탔고, 사고도 좀 났다. 그래서 더 기억에 많아 남는다.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봉주 감독은 손현주가 자전거로 거리를 누비는 장면에 대해 "보조출연자들을 세팅하면 저런 장면을 찍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굉장히 공을 많이 들여 촬영했다. 리허설도 많이 했고 신경을 많이 썼다. 배우와 막내 스태프까지 약속대로 움직여서 짧은 시간 내에 원하는 장면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를 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추격스릴러로 내달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