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폰' 배성우 "장르만 스릴러일 뿐, 이야기에 매력 느꼈다"
- 입력 2015. 09.14. 11:54:0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더 폰' 배성우가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미스터로맨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성우는 "배우가 연기를 할 때에는 장르도 중요하지만 영화 자체가 어떤 이야기인지가 중요하다. 이번 작품이 스릴러로 분류가 되고 있지만 이야기에 더욱 많은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손현주는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안 좋아한다. '숨바꼭질'은 가족극, '악의 연대기'는 형사들의 가족 이야기, 이건 가정의 이야기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장르가 스릴러일 뿐이다"라며 "긴장감이 끝까지 가는, 긴장감을 놓지 않게 되는 그런 이야기"라고 밝혔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를 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추격스릴러로 내달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