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데뷔전, 英 데일리메일 "EPL 데뷔전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 입력 2015. 09.14. 14:54:1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손흥민이 데뷔 전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 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선덜랜드 AFC(이하 선덜랜드, 아드보가트 감독)와의 경기에 등번호 7번을 달고 출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통해 EPL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0년까지 5년,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03억 원)로 계약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와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는 모두 평점 6점을 줬다.
스카이스포츠는 '레버쿠젠에서 온 손흥민에게 많은 기대감을 갖게 됐다. 토트넘 서포터들은 그가 해리 케인의 득점 부담을 덜어주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 한국 선수는 데뷔전에서 바빴고,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또한 일간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은 EPL 데뷔전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영감을 주는 데 실패하고 후반 16분 교체 아웃됐다'며 5.5점을 줬고,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팀내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인 6.24를 줬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