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진 합참의장 내정, 창군 이래 첫 3사 출신
입력 2015. 09.14. 16:39:0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군인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이순진 제2작전사령관(대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4일 합참 의장에 현 2작전사령관인 이순진 육군대장을 내정했다. 육군참모총장에는 장준규(육사36기) 현 1군사령관을, 공군참모총장은 정경두(공사30기)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연합사부사령관은 김현집(육사36기) 현 3군사령관을 각각 내정했다.

또 김영식 항공작전사령관은 제1군사령관으로, 엄기학 합참 작전본부장은 제3군사령관으로, 박찬주 육군참모차장은 제2작전사령관으로 각각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내정자는 국군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정자들을 정식으로 임명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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