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줌마 패션의 귀환, 주방 최적화 ‘차승원 아웃도어룩의 변신 팁’
입력 2015. 09.14. 17:16:35

tvN '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삼시세끼 정선편’이 종영되면서 ‘어촌편2’의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 유해진의 만재도 부부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차줌마’라는 역대급 예능 캐릭터로 인기를 끈 차승원이 여름버전에서는 어떤 ‘줌마패션’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차승원의 트레이드마크인 하프팬츠와 레깅스의 레이어드와 두건, 블랙과 그레이 등 어두운 컬러까지 겨울편과 다름없는 실용적인 코드를 유지했다. 여기에 블랙 티셔츠에는 블랙 레깅스를, 그레이 티셔츠에는 그레이 레깅스를 스타일링하는 ‘깔맞춤’도 잊지 않았다.

또 만재도의 겨울 추위를 버티게 해준 해비다운점퍼를 벗고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춘 윈드브레이커로 계절 변화를 실감하게 했다.

차승원은 아웃도어룩의 기본 착장을 활용해 주방과 마당을 계속 오가야 하는 동선에 맞게 최적화 했다. 따라서 차줌마 패션은 캠핑이나 여행에서 일일 주방장으로 변신한 아빠들이 시도해 봄직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삼시세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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