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취향저격 3색 버전 보이룩, 예상 밖 촌티 코드 ‘실망 혹은 기대’
- 입력 2015. 09.15. 09:13: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의 ‘취향저격’이 15일 발표와 동시에 음원만큼이나 사전 공개된 사진 속 ‘촌티 코드’ 보이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콘
아이콘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탓인지 남다른 스타일이 기대됐다. 특히 ‘쇼미더머니’를 통해 스타로 등극한 바비가 합류돼 기대와 호기심이 쏠렸다.
그러나 막상 공개된 이미지 컷에는 모던시크룩과 비비드, 파스텔 등 다양한 컬러를 믹스 매치한 복고 스타일의 캠퍼스룩으로 여타 보이그룹들과 크게 차별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오렌지와 블루, 블루와 옐로, 그레이와 베이비핑크 등 걸리시 무드의 컬러조합으로 완성한 개구쟁이룩, 블루 앤 화이트, 옐로 앤 그린 등 비비드 컬러를 조합한 스트리트룩 등 두 가지 복고 버전에 스타디움점퍼,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야구 유니폼 아이템과 재킷과 커다란 숫자로고 티셔츠 등 스포티브 요소로 연출한 모던시크까지 총 3개 버전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이콘이 본격적 활동 시작과 함께 무대 위에서는 어떤 콘셉트의 패션코드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이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