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바비 취향저격 악동 vs 순둥이, 스웨그 빠진 ‘뻘줌’ 스타일
- 입력 2015. 09.15. 09:48: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 중 엠넷 ‘쇼미니더머니3’에 출연해 지난해 이미 스타로 등극한 바비의 반전 이미지가 화제다.
'아이콘' 바비
쇼미더머니에서 ‘허세’ 래퍼로 시선을 끌기 시작해 광고까지 나오는 등 인지도를 높인 바비는 당시 본인이 옷을 좋아한다고 밝힐 정도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포착된 컷은 극과 극의 이미지로 바비의 진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9월 7일 한 아웃도어 브랜드 행사장에서 바비는 데님 하프팬츠에 그레이와 화이트 티셔츠를 겹쳐 입고 위에 블루 라이트다운점퍼를 걸친 채 어색한 아이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었다.
이보다 앞선 지난 7월 강소라와 함께 한 한 광고 캠페인 행사장에서는 롤업 데님 하프팬츠에 두 개의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를 겹쳐 입고 골드 체인목걸이와 골드 시계로 스타일링하고 손목밴드를 둘러 ‘쇼미더머니’ 때와 비슷한 악동 이미지를 연출했다.
보이그룹 ‘아이콘’ 맴버로서 바비, ‘쇼미더머니3’ 우승자로서 바비, 래퍼로서 바비, 각기 다른 역할 사이에서 바비가 자신의 아이텐티티를 어떻게 구분 짓고 대중 앞에 설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