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 ‘형사 커플룩’, 마누라니까 이쯤은 돼야
입력 2015. 09.15. 14:38:13

SBS '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미세스캅’이 지난 14일 13회에서 손호준이 이다희를 파트너로 받아들이는 장면 방영된 가운데 이미 동료 이상의 관계임을 짐작하게 하는 스타일 궁합이 화제다.

이날 손호준의 ‘내 마누라니까’라는 발언은 형서 은어로서 파트너라는 의미와는 무관하게 시청자들에게 손호준과 이다희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며 극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손호준은 “이제 계급 대우도 해줄 거고, 내 파트너니까 진짜 내 몸처럼 챙겨줄 거고, 내 마누라니까 솔직하게 밑장 다 까고 통하겠다”라며 이다희에 대한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손호준과 이다희는 티격태격 주고받는 대화는 물론 마음이 통하는 커플들에게서 가능할 법한 케미스트리 돋는 커플룩으로 김희애와 김민종 커플과는 다른 보는 재미를 주고 있다.

인상적인 그래픽 아트의 블랙티셔츠를 입은 손호준과 블랙 로고의 화이트티셔츠를 입은 이다희가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은 마치 커플 화보를 보는 듯 상큼하다. 또 손호준의 그레이 블루종과 이다희의 블랙 블루종은 마치 커플룩을 위해 디자인 된 듯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이 뿐 아니라 그레이 티셔츠와 카키 셔츠를 레이어드한 손호준과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이다희는 감성이 통하는 커플에게서만 배오나오는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끌었다. 또, 극 초반에 네이비 티셔츠를 입은 손호준과 베이비핑크 재킷을 입은 이다희의 한눈에 확 들어오는 컬러조합은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 완벽한 궁합을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미세스캅’ 페이스북]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