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돔구장 첫 경기, 여자야구 대표팀 vs 서울대 야구부
- 입력 2015. 09.15. 16:06:3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여자야구 대표팀과 서울대 야구부가 15일 오후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여자야구 대표팀은 서울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서울대 야구부와 ‘고척돔 준공기념 친선경기’를 가진다.
돔구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시설인 만큼 시범운영 기간 동안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경기의 영광은 여자야구 대표팀과 서울대 야구부가 가져가게 됐다.
여자야구 대표팀은 얼마 전 성공적으로 끝마친 205 LG CUP 국제여자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대 야구부 또한 학업과 야구를 병행하며 야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팀이다.
고척돔구장은 15일 준공 검사 후 2주로 예상되는 준공 검사를 마친 뒤 정식으로 개막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