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여진구 "흡연 연기 금연초 사용, 냄새 오래 갔다"
입력 2015. 09.15. 16:25:2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서부전선' 여진구가 흡연 연기에 대해 밝혔다.

1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서부전선'(천성일 감독, 하리마오픽처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성일 감독과 배우 설경구 여진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진구는 영화 '네 심장을 향해 쏴라' 이후 또 다시 흡연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여진구는 이에 대해 "이번에도 역시 금연초였다. 담배를 피는 모습이 길게 나오진 않아서 그렇게 힘든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을 할 때는 오랫동안 폈다. 냄새가 오래 가긴 했다"며 "하지만 그렇게 힘든 점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농사를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펼치는 내용을 그린 '서부전선'은 오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2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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