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용준♥베니 웨딩화보, 청재킷+화관 ‘패셔너블한 커플’
- 입력 2015. 09.16. 08:34:5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베니가 배우 안용준과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결혼 기사 소식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축하 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제 입가엔 웃음이 끊이질 않고 있어요. 고마워요 진심으로”라며 “한분 한분께 먼저 연락 드리고 직접 결혼 소식 전해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남은 결혼 준비 차근차근 잘 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제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용준 베니 웨딩 리허설 촬영날 예쁜 화관. 평생 사랑해 우리 둘이. 용준이랑 베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용준과 베니가 각각 슈트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비 부부의 설렘 가득한 모습과 청재킷에 화관을 매치한 베니의 이색적인 웨딩 패션이 눈길을 끈다.
9세 연상연하 커플인 안용준과 베니는 4년 열애 끝에 오는 19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안용준은 드라마 ‘사랑과 야망’ ‘반올림3’ ‘주몽’ ‘경성스캔들’ ‘신의 퀴즈2’ ‘투윅스’ ‘S.O.S 나를 구해줘’, 영화 ‘첫사랑’ ‘킹콩을 들다’ ‘체포왕’ 등에 출연했다.
베니는 지난 2004년 상상밴드로 데뷔해 현재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안용준의 가수 데뷔곡 ‘피너츠송’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베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