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선제골에도 PSV에 1대 2 ‘역전패’
- 입력 2015. 09.16. 08:36:1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PSV 아인트호벤에 역전패를 당했다.
맨유는 16일 새벽(한국시각) 네덜란드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PSV에인트호벤과의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 2로 역전패했다.
웨인 루니는 결장했다. 맨유는 슈팅을 17개나 날리고 볼점유율도 60%를 넘겼으나 결국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전반 41분 멤피스 데파이가 왼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PSV의 엑토르 모레노에게 헤딩골을 허용했다. 후반 들어서도 주도권은 맨유가 잡았다. 그러나 후반 12분 루치아노 나르싱에게 헤딩골을 내주고 말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PSV 아인트호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