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 안용준 ‘연상연하 커플룩’ 드레스코드, 여자 ‘어린룩’ + 남자는 ‘의젓룩’
- 입력 2015. 09.16. 08:51:1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안용준과 베니가 지난 1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안용준, 베니
78년생 베니와 87년생 안용준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적 특수성을 고려해도 9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세간의 관심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나온 그들 모습은 연상녀 연하남의 커플룩 드레스코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베니는 하이네크라인 반소매 블라우스에 블랙 서스펜더스 스커트를 입고 앞으로 떨어지는 머리는 그대로 둔 채 목 뒤에서 묶어 40세를 앞둔 나이가 무색한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반면 안용준은 블랙팬츠에 자잘한 블랙 패턴의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스웨터를 덧입은 의젓한 비즈니스캐주얼룩으로, 유난히 어려보이는 얼굴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연상녀 연하남 커플은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에서 온전히 자유로워지기 어렵다. 그래서인지 행복한 미소를 띤 이 커플의 드레스코드 역시 연상녀 연하남 커플룩 드레스코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베니, 안용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