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전선’ 여진구 vs ‘사도’ 유아인, 가을 필수 컬러 ‘그레이’ 슈트 대결
- 입력 2015. 09.16. 11:05:3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9월 개봉으로 기대를 모으는 두 영화의 주인공 ‘서부전선’의 여진구와 ‘사도’의 유아인의 슈트 패션이 눈길을 끈다.
남자 슈트의 기본은 블랙과 네이비 컬러지만 가을철 슈트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컬러가 그레이와 브라운이다. 그레이 슈트는 블랙 슈트에 비해 인상을 한층 부드러워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 가을철 슈트로 안성맞춤이다. 이에 남자 배우들 역시 공식석상에 세련된 그레이 슈트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열린 영화 ‘서부전선’ 시사회에서 여진구는 남자다운 그레이 슈트를 통해 성숙한 남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터프한 면모를 보이는 만큼 공식석상 패션에서도 남자다운 슈트룩으로 등장했다. 블랙 티셔츠 위에 투버튼 재킷과 같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함을 강조했다.
유아인은 지난 8일 열린 영화 ‘사도’ 시사회에서 트렌디한 디자인의 변형 슈트를 착용해 그만의 독특한 감성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쓰리버튼의 재킷과 밑단이 좁아지는 핏의 팬츠를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여기에 슈트와 통일감을 주는 넥타이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슈트룩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