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생스터 ‘시크한 개구쟁이룩’, 패션능력자 메이즈 러너
입력 2015. 09.16. 11:37:52

토마스 생스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4년 영화 ‘메이즈 러너’의 주인공 뉴트이자, 2003년 ‘러브 액츄얼리’의 귀여운 꼬마 샘이었던 토마스 생스터 주연의 영화 ‘메이즈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이 16일인 오늘 개봉한다.

토마스 생스터는 아역배우들의 운명을 가르는 마의 16세를 훌쩍 넘긴 26세지만, 여전히 14살 샘의 귀엽고 시크한 꼬마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79cm의 큰 키와 유난히 깡마른 몸이 작은 얼굴과 조화를 이뤄 어떤 옷이든 모델처럼 소화하는 패션능력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 매체 화보에서 토마스 생스터는 올해 트렌드 키워드 컬러인 그레이와 베이지를 활용해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된 감각적인 가을패션을 제안했다.

헐렁한 그레이 와이드팬츠에 화이트 앤 블루 스트라이프티셔츠와 소매에 화이트 포인트가 시선을 끄는 블랙 카디건을 걸친 루즈 앤 루즈(loose & loose) 스타일의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또 몸에 피트되는 데님슈트 안에 베이지 티셔츠를 입고 체크패턴의 캔버스화를 신어 드레스 업 앤 다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토마스 생스터의 아직 채 자라지 않은 듯 보이는 외모가 각기 다른 드레스코드에 생스터라는 독자적인 브랜드 라벨을 붙이는 듯한 효과를 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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