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션’ 최현석, 맷 데이먼 빙의 패러디 영상 ‘싱크로율 200%’
- 입력 2015. 09.16. 13:51:2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최현석 셰프의 할리우드 영화 ‘마션’(리들리 스콧 감독) 패러디 예고편이 화제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나사(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 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마션’은 최근 최현석 셰프와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최현석이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 역할로 분해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 이번 영상 기획은 화성에 고립된 상황에서도 유머감각과 재치를 잃지 않는 마크 와트니 캐릭터가 실제 감자를 키우고, 스스로 닥친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착안됐다.
패러디 포스터는 우주복을 입고 있는 최현석의 표정 위로 ‘반드시 그를 구하라’라는 카피를 그대로 올려 맷 데이먼과 싱크로율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최현석 셰프 화성에서 살아남기’ 예고편은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고퀄리티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맷 데이먼의 내레이션과 화성에서 그만의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현석의 영상이 접목돼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마션’은 다음달 8일 국내 개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