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한복미남’, 조선시대 메트로섹슈얼 3인방 ‘장혁-이덕화-유오성’
입력 2015. 09.16. 17:01:07

장혁, 이덕화, 유오성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장사의 신-객주2015’ 제작발표회에서 남자배우들이 여배우들보다 더 화려한 한복으로 치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덕화 유오성 장혁은 화려한 컬러와 문양 장식의 한복으로 조선시대 버전의 메트로 섹슈얼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덕화는 금박 문양의 까만 소매, 빨간 깃, 옅은 보라색 몸판이 조화된 마고자에 빨간 띠를 둘러 압도적인 화려함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혁은 네이비, 블루, 민트그린의 톤온톤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남성미를, 유오성은 가장 세련된 컬러 조합으로 손꼽히는 블루 앤 블랙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처럼 세 배우들의 극중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각기 다른 한복이 여배우와 비견할 만한 조선 한복미남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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