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 vs 티파니 투톱 ‘공주놀이’ 마니아 여자 헤어
- 입력 2015. 09.16. 17:45:13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기에 앞서 분위기 있는 헤어스타일 연출에 관심이 높아졌을 터다.
평소 시도하기에 꺼려졌던 웨이브 스타일도 가을에는 낭만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는 연출법이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 모두 굵직하게 웨이브가 가미된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대신 태연은 쨍한 옐로 금발머리를, 티파니는 자연스러운 브라운톤을 택해 이미지 연출에는 차이가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태연,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