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이 반한 이보미 누구? 日 여자골프 상금랭킹 1위 골퍼
입력 2015. 09.17. 09:18:5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박휘순이 골프선수 이보미의 팬이라고 밝히면서 이보미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은 ‘함께 수다만 떨면 감칠맛 나는 남자-감자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장훈, 배우 정경호, 그룹 SG워너비 김용준, 개그맨 박휘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휘순은 이보미 선수의 팬이라고 밝히며 “골프를 시작한지 두 달이 됐는데 혹시 내가 시간이 되면 꼭 일본으로 건너가서 플레이를 응원하겠다. 화이팅 하시라”고 진심이 담긴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골퍼로 골프 실력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 친절한 팬 서비스를 갖춰 ‘스마일 캔디’라는 별명을 얻으며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보미는 지난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어스 먼다민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누적상금 약 1억318만엔(약 9억3600만원)을 돌파했다. 이는 일본 여자골프 상금순위 1위에 해당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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