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울에프엔 ‘스웨트 셔츠’ 삼인삼색 디자이너 협업 진행
- 입력 2015. 09.17. 09:18:5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스웨트 셔츠가 간절기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무엇보다 중성적인 실루엣 덕분에 연인이나 친구끼리 같은 듯 다르게 맞춰 입기 좋다.
한성대RIS사업단이 패션 디자이너 3인과 함께 소울에프엔 협업 스웨트 셔츠를 출시했다. 이무열 디자이너의 유저, 박화목 디자이너의 피스피스, 송창덕 디자이너의 와드로브의 각기 다른 스타일의 스웨트 셔츠를 구경할 수 있다.
이무열 디자이너는 ‘머무르지 말고, 자연으로 떠나자’라는 콘셉트로 눈 덮인 겨울 산의 아름다움, 경쾌한 네이비와 핑크의 컬러블록을 스웨트 셔츠 위에 담아냈다.
박화목 디자이너는 ‘피스(평화)’ 그래픽을 활용한 펑키한 스웨트 셔츠를 내놓았다. 안감이 기모로 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송창덕 디자이너는 목선을 따라 흘러내리는 듯한 여성적인 실루엣의 아이템과 반원 모양의 컬러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스웨 셔츠를 소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울에프엔의 첫 번째 협업으로 기존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감도와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저렴한 가격대로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소울에프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