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vs ‘용팔이’ 채정안 빵빵녀 컬러풀 스타일
- 입력 2015. 09.17. 12:53:16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SBS ‘용팔이’에서 한회장의 부인인 사모님 역을 맡고 있는 채정안과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완벽한 보디라인과 외모의 호텔리어 역을 맡은 고준희의 화려한 스타일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 모두 큰 키와 깡마른 보디포지션 장점을 이용해 과감한 스타일을 즐긴다.
채정안은 쨍한 핫핑크색 블레이저와 슈트팬츠의 조합부터 빛에 따라 색이 변하는 스팽글 장식 미니원피스와 비딩이 촘촘히 박힌 스틸레토힐로 숨 쉴 틈 없이 화려한 룩을 연출한다.
그런가하면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진주황색 븨스티에 드레스와 메리제인 슈즈의 조합처럼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한다.
채정안이 드레스업한 룩을 즐긴다면 고준희는 스트리트적인 감성이 녹아있는 농익은 스타일을 연출한다.
쇄골이 드러나는 독특한 네크라인의 블르톤 셔츠와 랩 스타일의 브라운톤 미니스커트의 만남에 앙증맞은 사이즈의 숄더백을 크로스로 둘러매거나 속옷처럼 보이는 레이스 장식 블랙 원피스 위에 풀어 헤친 새빨간 셔츠를 입는 등 기본 아이템으로 보디라인을 부각시킨 룩을 완성한다.
액세서리 역시 옷차림에 걸맞게 고준희는 하트 모양 참 장식의 초커목걸이처럼 펑키한 아이템을 더하고 채정안은 럭셔리 룩을 돋보이게 하는 커다란 주얼 장식 네크리스나 이어링, 황금빛 얇은 뱅글 등을 포인트로 더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MB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