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뉴스테이 韓 주거문화 바꾸는 중산층 주거혁신 계기 될 것"
입력 2015. 09.17. 21:25:05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인천 도화지구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착공식 축사에서 “우리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뉴스테이 사업이 첫 발을 내딛었다”며 “뉴스테이는 주택의 개념을 소유에서 거주로 바꾸는 중산층 주거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뉴스테이 사업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며 “재개발, 재건축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에 뉴스테이를 건설하게 되면, 열악한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임대주택도 확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 도화 뉴스테이는 정부가 지난 1월 13일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방안’을 발표한 이후 처음 착공하는 사업으로, 대림산업․인천도시공사․주택기금이 공동투자해 총 2105세대를 공급하며 11일 입주자 선정을 마치고 2018년 2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뉴스테이는 당초 발표한 금년도 공급목표 1만호를 이미 초과한 1.4만호 공급이 확정된 상태로, 금년 말까지 4천호를 추가 공모하여 총 1.8만호가 공급될 계획이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