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호, 도르트문트 데뷔전서 1골 1도움 ‘팀 승리 견인차’
- 입력 2015. 09.18. 07:45:2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미드필더 박주호(28·도르트문트)가 도르트문트 데뷔전에서 특유의 멀티플레이 능력으로 소속팀의 유로파리그 첫 승을 이끌었다.
박주호
박주호는 18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리그 C조 크라스노다르(러시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도르트문트의 2대 1 역전승을 이끌었다.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박주호는 0대 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에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정확한 크로스로 팀 동료 마티아스 긴터의 동점골을 도왔다.
후반 46분 박주호는 후반 종료 직전 긴터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상대 위험지역 정면에서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도르트문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