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가 푹 빠진 ‘레그오브머튼 소매’, 멸치녀 최적화 드레스코드
입력 2015. 09.18. 09:46:11

김민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민희가 지난 17일 진행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언론시사회와 VIP시사회에 ‘레그오브머튼 슬리브’를 입고 나와 새로운 유행을 예고했다.

안쓰러울 정도로 마른 김민희는 양다리 모양이라고 해 이름이 붙여진 레그오브머튼 슬리브가 변형된 버전으로 어깨 쪽은 퍼프소매를 밑으로는 좁은 소매가 이어져 걸리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어깨가 한껏 부풀려 지나치게 마른 상체의 단점을 보완했다.

화이트를 기본으로 언론시사회에서는 화이트 레이스 상의에 블랙 레더 스커트를, VIP 시사회에서는 블랙 패턴으로 모던함이 더해진 원피스를 입어 각기 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러나 레그오브머튼 슬리브로 마른 상체는 드라마틱하게 연출했으나, 과장된 부풀림이 오히려 마른 하체를 부각하는 역효과를 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불안하게 햇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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