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수영 vs 미르-효연 남매인 척 ‘교묘한 커플룩’ 몰아보기
입력 2015. 09.18. 11:06:1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각각 91년생 샤이니 민호와 엠블랙 미르와 남매인 듯 커플인 듯 교묘한 스타일 케미를 보였다.

수영과 민호는 각각 덩치 큰 샌드색 스웨터와 초미니 가죽 스커트, 무릎 높이 올려 신은 부츠힐, 블랙 앤 화이트 컬러블록 항공점퍼와 똑 떨어지는 슬랙스, 가죽 앵클부츠의 조합으로 보헤미안적인 감성을 살짝 더한 날 선 가을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효연과 미르는 새빨간 타탄체크무늬 셔츠형 미니원피스와 스니커즈와 함께 연출한 올블랙 슈트 스타일로 펑키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대신 효연이 하이힐을 신고 미르가 단정한 블레이저를 걸치는 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를 좁힐 수 있는 드레스업한 룩을 연출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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