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부상’ 입힌 코글란, “나는 룰 안에서 행동했다”
입력 2015. 09.18. 11:28:02

부상당한 강정호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게 부상을 입힌 크리스 코글란이 이에 대해 언급했다.

18일(한국시각) 강정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강정호는 수비 도중 1루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무릎을 다쳤다.

경기 후 미국 ESPN, CBS 스포츠는 “코글란이 경기 후 ‘강정호가 부상당해 안타깝다. 경기 후 강정호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가 정말 괜찮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글란은 CBS 스포츠를 통해 “나는 룰 안에서 행동했다. 강정호가 슬라이딩하는 나를 뛰어 넘을 시간이 없었다”며 자신의 플레이를 정당화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이날 경기 후 강정호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강정호의 부상 정도는 지난 7월 밀워키전에서 당한 조디 머서의 부상과 비슷해보인다도 덧붙였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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