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글란 페이스북 "운 없었던 상황... 강정호 다치는 것 싫다"
입력 2015. 09.18. 14:31:0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크리스 코글란이 페이스북에 해명의 글을 남겼다.

시카고컵스 소속 야구선수 크리스 코글란(이하 코글란)은 슬라이딩 도중 강정호의 왼쪽 무릎을 손상시켰다. 이에 강정호는 연골 손상으로 6~8개월 간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코글란은 18일(한국시각)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운이 없었던 상황"(unfortunate circumstance). 나는 강정호가 다치는 것이 정말 싫다. 그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가 괜찮길 바란다'고 게재했다.

또한 코글란은 강정호 소속사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며 '강정호는 코글란의 슬라이드가 게임의 규칙 안에서 행해진 것을 안다'는 말도 언급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글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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