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데렐라’ 켄 “안시하·김법래와 두 번째 호흡, 진심으로 연기하는 법 배웠다”
- 입력 2015. 09.18. 16:44:0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데렐라’ 빅스 켄이 안시하, 김법래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신데렐라’ 프레스콜이 18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안시하 서현진 윤하 양요섭 켄 서지영 홍지민 이경미 가희 정단영 임은영 김법래 장대웅 박진우 황이건이 참석했다.
켄은 뮤지컬 ‘체스에 이어 안시하, 김법래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이어 “‘체스’를 했을 때 배운 점이 참 많았다. 그 중 중요한 것을 꼽자면 배우 분들과 호흡할 때 진심으로 눈을 보고 실제로 하는 것처럼 말을 하라는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뮤지컬 작곡가, 작가 파트너인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이 1957년 TV 방송용 뮤지컬로 만들었던 작품을 무대로 옮겨 각색한 작품으로, 지난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초연되는 이번 공연에서 주인공 신데렐라 역은 뮤지컬 배우 안시하와 배우 서현진, 가수 윤하, 백아연이 연기하며 신데렐라와 사랑에 빠지는 크리스토퍼 왕자 역은 배우 엄기준, 비스트 양요섭, 비원에이포(B1A4) 산들, 빅스 켄이 맡는다.
신데렐라의 꿈을 이뤄주는 요정 대모 역은 서지영 홍지민, 신데렐라를 구박하는 의붓어머니 마담 역은 이경미가 연기한다. 신데렐라와 사랑의 비밀을 공유하는 의붓언니 가브리엘은 정단영과 가수 가희가 맡으며 단순하고 솔직한 의붓언니 샬롯 역은 임은영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신데렐라’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