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서울 기프트쇼' 많아도 지갑이 안 열리는 이유
- 입력 2015. 09.18. 17:12:28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 서울 기프트쇼’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선물용품시장 제품들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고 판매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카드 및 포장제품, 생활용품, 고무 마스크 등 이색 뷰티용품, 마우스패드에 간단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한 아이디어용품, DIY제품, 주류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그러나 제품의 카테고리 분리가 전혀 되지 않은 채 입점 비용을 지불한 업체들은 모두 받은 듯한 구성이 참관객들이나 바이어들의 실질적인 관심과 구매로 이어지기 어렵게 하는 요소로 남았다.
한 참관객의 경우 문구용품 업체을 둘러보며 "전체적으로 예쁜데 뭘 파는지 모르겠는, 이 공간에서 이 돈 주고 구매하기는 싫은" 이라는 반응을 보여 아쉬움이 따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