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숏컷’ vs 황정음 ‘단발’ 주말 머리 뭐할까
- 입력 2015. 09.19. 22:02:01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길게 흩날리던 머리카락을 과감하게 잘라낼 예정이라면 숏컷으로 변신을 꾀한 고준희와 무난하게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일자 단발머리 스타일의 황정음 모습을 참고하는 것이 방법이다.
고준희처럼 소년처럼 보일 만큼 짧은 머리를 연출할 것이라면 눈썹을 살짝 가리는 앞머리를 내리면 여성성을 부여할 수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